틀에 박힌 생각은 틀려 먹었다!

하던 대로 하지 맙시다. 짜여진 틀에 반기를 듭시다. 오늘부터 온전히 당신의 자율에 맡깁니다.
자율은 편한 옷을 입고 유연한 근무시간을 선택하는 것보다는 스스로 판단해 책임감 있게 일하는 것을 뜻합니다.
우리의 자율과 책임이 현대글로비스의 미래를 완성할 것입니다.
(* 이 칼럼은 현대글로비스 라이프스타일11의 실제 사례를 만화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글. 벌크선운항팀 곽진성 매니저 / 구성. 강숙희 / 카툰. 이국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