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기술팀의 하루 업무가 궁금하다고요? 김태훈 팀장과 공선만 매니저가 현대자동차그룹 방송 촬영에 나섰다! 선행기술팀의 아산KD센터의 자동화 설비 구동 장면과 올 10월 신설한 G-Lab의 로봇 장비 구동 시연까지, 물류 자동화를 위해 미래 기술 연구 및 개발, 검증 업무를 하는 선행기술팀의 모든 것을 영상에 담았다. 선행기술팀이 펼쳐나가는 물류 기술의 신세계를 사내외에 널리 알린 두 글로비스인의 브이로그 촬영기를 들어보자!
선행기술팀이 현대자동차그룹 방송에 선택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하루 동안 촬영하셨는데 어려운 점이나 재미있던 점이 있었다면요?
“새로운 조직의 신임 팀장으로서 팀을 안정시키고 이른 시일 안에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이 큰 것도 사실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환경과 조건에 때로는 좌절감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이번 그룹방송사의 영상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글로비스도 연구와 개발을 한다는 점을 보다 많은 사람이 알 수 있도록 팀원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 김태훈 팀장
“정말 ‘뚝딱이지 않고’ 능숙하게 촬영하고 싶었습니다만, 카메라가 다가오면 긴장해서인지 뭐라고 말했는지도 잘 기억나질 않네요. 혹시 실수한 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선행기술팀이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지금도 행복합니다만).”
– 공선만 매니저
글 편집실
2023.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