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오프닝 2021.12.01 테마오프닝 2021년 팬데믹의 어두운 터널 속에서 어느 누구도 절망하지 않았고 오히려 희망을 발견하려 한마음으로 애썼다. 위기를 이겨낸 힘은 강력한 내공이 됐고 도전과 의지는 가능성을 키웠다 그래서 우리는 2022년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릴 수 있다 × Close 뉴스레터 신청 매월 발행되는 글로비스 웹진의 뉴스레터를 받으시려면, “구독”을 더 이상 뉴스레터를 받지 않으시려면 “구독취소”를 선택해주세요. 구독 구독취소 이메일 개인정보 수집 · 이용 안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본 GLOVIS+ 웹진을 관리하는 ㈜넥스트페이퍼엠앤씨는 다음의 목적을 위해 개인정보 수집·이용을 안내합니다. 개인정보 수집 목적 및 항목 1) 수집, 이용목적 현대글로비스 웹진(GLOVIS+) 서비스 제공 2) 필수 수집 항목 이메일 3) 보유 및 이용기간 구독취소시점까지 보유 및 이용 4) 동의 거부 및 불이익 개인정보보호법 제 15조에 의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따른 동의를 거부할 수 있으나, 현대글로비스 웹진(GLOVIS+)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없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이용에 동의합니다. (동의하지 않을 경우, 구독 또는 취소가 되지 않습니다.) 확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