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의 심장,
산업 융성의 본고장
슬로바키아 법인
이름은 낯설지 않지만 정보는 흔히 듣기 어려운나라, 슬로바키아. 하지만 사실 슬로바키아는 자동차 산업의
요충지로, 현대글로비스도 15년째 이곳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에 슬로바키아 법인에서 6개월째 근무 중이라는
장규복 책임 매니저를 페이스타임으로 만나 슬로바키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요충지로, 현대글로비스도 15년째 이곳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에 슬로바키아 법인에서 6개월째 근무 중이라는
장규복 책임 매니저를 페이스타임으로 만나 슬로바키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장규복 책임매니저는
2019년 여름부터 슬로바키아 법인에서 근무 중이며, 아내 그리고 두 자녀와 함께 슬로바키아에서 반년 정도 생활했다.
2019년 여름부터 슬로바키아 법인에서 근무 중이며, 아내 그리고 두 자녀와 함께 슬로바키아에서 반년 정도 생활했다.
슬로바키아 법인 소개
2005년 기아자동차 슬로바키아공장과 동반 진출한 현대글로비스 슬로바키아는 최초로 유럽 대륙에 만들어진 현대글로비스의 해외법인이다. 올해 설립 15년차이며 생산물류로 시작해, 현재는 주요 협력사까지 포함해 규모 있는 회사로 발전했다. 그러나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한걸음 더 나아가 다양한 고객에게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최적의 맞춤형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새로운 도전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금까지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생산물류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신규 고객사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2020.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