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제
다시 만날까?
함께 모여 있다는 것조차 행복했다는 걸 절실히 느끼는 요즘이다.
마스크 없이 가까이서 먹고 마시고 즐겼던 그때 그 사람들.
언제쯤 마음 편히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사진 공모전을 통해 추억이라도 곱씹으려 한다.
마스크 없이 가까이서 먹고 마시고 즐겼던 그때 그 사람들.
언제쯤 마음 편히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사진 공모전을 통해 추억이라도 곱씹으려 한다.
이런 기회 또 없습니다
오토비즈사업팀 김진웅 매니저
작년 여름에 가족도 애인도 아닌 회사 동료들과 홍콩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좋은 추억 쌓았던 즐거운 시간이었죠. 하지만 현재로선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어버렸네요. 동기들과 함께하는 해외여행의 기회가 또 올까요?
짧은 일정이었지만 좋은 추억 쌓았던 즐거운 시간이었죠. 하지만 현재로선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어버렸네요. 동기들과 함께하는 해외여행의 기회가 또 올까요?